다까끼 마사오(일본군 장교), 박근혜(일본군 장교 다까끼 마사오의 딸)

2015. 12. 29. 03:24이따금 한문장

다까끼 마사오(일본군 장교), 박근혜(일본군 장교 다까끼 마사오의 딸)


혹시 몰라서 텍스트로도 정리했다.


일본군 장교 다까기 마사오는 주권을 버렸고 그의 딸은 민족을 버렸다


1965년 한일협정과

2015년 위안부협상

대를 이은 반민족 대통령


1965년 한일협정


"194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


일본은 자신의 과오를 사죄도 반성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 협정으로 일본의 조선 병탄이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조선 병탄을 '합법'으로 인정해준 꼴이다


2015년 한일협상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 갔다는 피해자 할머니들과 국제사회의 지적을 끝내 인정하지 않았고, 한국은 일본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1965년 한일협정


"3억 달러를 10년에 나누어 제공하되 그 기한을 단축할 수 있다. 대외 협력 기금 차관으로 2억 달러를 10년에 나누어 제공 수출입은행 조건 차관으로 1억 달러 이상을 제공"


박정희 대통령은 3억달러에 한국의 주권을 팔았다. 심지어 사죄와 배상도 아닌 '차관'이었다.


2015년 한일협상


"한국 정부가 전 위안부 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산을 설립하고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거출 예산을 10억엔을 예상"


일본은 민간 대잔을 그것도 한국 정부가 설립하게 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은 없는 것이다.

즉, 일본은 일본국 위안부에 대해 그 어떤 법적 책임을 지지 않았고 한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1965년 일본의 조선 병탄이 '합법'이라고 받아들여 준 박정희 대통령,

2015년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 정부 책임을 탕감해 준 박근혜 대통령


친일과 독재의 피는 속일 수 없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확인됐습니다


실망의 여지없이 전형적인 혼군(昏君)의 모습을 보여준 박근혜 대통령 각하에게 박수를...

혼군(昏君) : 치평을 이룩해 보려는 뜻은 있으나, 간사한 자를 분별하는 총명이 없어, 믿는 바는 어진이가 아니요 맡긴 바는 재능있는 이가 아니어서 점점 패망하게 되는 자를 말함.









이미지 출처 : 민중의 소리 페이스북